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슬러그 어택/유닛/STEP UP/모덴군 (문단 편집) == 노라(패군의 참모) ★ == || [[파일:Unit_Illust_1418.png|width=100%]] || || 일러스트 || || [[파일:50501nora_hagun_base_out.png]] || || 도트 || || 설명 || || 블레이즈 사단 최초로 푸른 "용철염"을 병기에 도입한 노라[br] 탱크의 용량을 늘림으로써, 더욱 고온의 화염을 출력하는 것이 가능해졌다.[br] 용암처럼 무게감 있는 용철염은 일대의 적을 불태우고나면 식어서 굳어지고, 적의 침공을 막는 성능을 지녔다. || '''모덴군의 후열딜러겸 강화길막''' 원판과 마찬가지로 이동 속도가 매우 느려서 원하는 구역까지 이동 시키려면 이속어시는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원거리 공격시 쌍불채찍을 휘두르며, 특수 공격시 '파이어'라고 외친후 검 모양의 푸른 풀꽃을 만들어 전방을 크게 내려친다. 4성 해금시 폭발과 함께 푸른색 용 불꽃이 나타나 전방을 더 공격한 뒤 또아리를 트는데 또아리가 사라진 자리엔 용암석이 생긴다. 이 용암석은 벽 판정이라 '''상대 유닛의 진격을 막으며''' 용암석이 쪼개지면서 추가 딜을 준다. 특수공격의 시전 시간이 엄청나게 긴데다 끊임없이 벽을 생성하여 상대의 진격까지 틀어막는 전천후 적폐로 '''상대의 공격력을 69%감소'''시키는 절망적인 디버프 스킬까지 있다. 덕분에 후열 딜러 없이 전면전으로만 승부하면 절대로 이길수 없는 유닛. 짧은 맵일시 3보전진 후 특수공격을 쓰면 기지까지 날려버리는 인성질도 가능하다. 현재는 아비오, 험프리, 요우도같은 중후열 전문타격 유닛들이 증가하면서 특수 공격을 쓰러 달려가는 중에 죽어버리는 일이 잦아져 채용률이 줄고 있다. 대신 이속어시를 항상 대동하는 모덴 단일덱에서는 꾸준히 쓰이는 중이다. 5주년 패치로 용암석의 길막 판정이 제거되면서 완벽히 사장되었다. 체공 강화 대상으로 길막능력을 잃은 대신 극딜러로 포지션이 바뀌었다. 하지만 여전히 이동속도 어시가 없으면 쓰기 어려운 유닛이라서 잡덱에선 쓰이지 않으며, 맵 전체를 타격하는 유닛이 늘면서 단일덱에서의 채용률도 그리 높진 않다. 메타와는 맞지 않으나 재장전을 쓰는 유저에 한해서 아주 드물게 사용되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